내일은 1일 1포스팅 숙제의 마지막 날이에요.
글쓰기가 마냥 어렵거나 싫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블로그 포스팅 발행을 하면서 새롭게 배우는 중입니다.
한동안 글쓰기가 귀찮고 싫었어요. 어려워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올해 초 겨우겨우 마음을 내서 혼자 끄적거리고만 있었거든요.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며 세월을 흘려 보내던 어느 날 <강원국의 글쓰기>를 봤습니다.
글쓰기 비법을 얻어서 글을 잘 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런 마음이 생긴게 어디냐 싶어서 읽었는데요. 갑자기 울컥해지더군요. 그때 제 생각을 넋두리처럼 쓴 일기가 있어요.
혹시 몇년 동안의 저처럼 글쓰기가 어렵고 지겹고 싫어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려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주소로~~
https://blog.naver.com/leeha517/22160936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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