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김민식 PD님 저자 특강 후기를 올렸습니다.
김민식 PD님의 인기를 실감한 하루였는데요.
어제 하루 방문자가 625명이었어요.
이웃분들께도 김민식 PD님과 PD님의 새책을 알릴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기를 올리고 한 시간 반쯤 지났더니 '네이버 책 추천' 카테고리에 뜨더군요.
본문에 첨가했습니다.
그러자 꿈꾸는 책벌레님께서 디노블 전체 카톡방에 올리라고 하셨어요.
다른분들께 얘기할 생각도 못 했거든요.
카톡방에 올렸는데 혜자포터님께서 '책 추천'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아서
책추천 받았던 날들을 포스팅해보겠다고 했어요.
제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저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네이버 메인도 어디 가서 어떻게 보는 건지 모르고요. '
추천'이라는 게 있다는 것도 몰랐어요.
최근 하나 알게 된 게 미누아님이 가르쳐 주신 블로그씨예요.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주소로~~~
https://blog.naver.com/leeha517/221605841566
'오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즈니의 커스토디얼 (0) | 2019.08.07 |
---|---|
소중한 것은 지켜져야 한다 (0) | 2019.08.06 |
김민식피디님께 인생을 배우다 (0) | 2019.08.04 |
장보는 남편 (0) | 2019.08.03 |
글쓰기는 내 안에 남을 들이는 것 (0) | 2019.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