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싸이월드가 유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다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을 하지만 16-7년 전에는 싸이월드가 대세였어요. 도토리도 사서 미니룸도 꾸미고. 다 옛날 이야기입니다.
얼마전 싸이월드가 사라진다며 자료를 백업해야 한다는 말들이 많았는데요. 그때 오랜만에 제 싸이월드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날 무렵부터 육아일기며 사진과 더불어 짧은 생각 모음, 아이디어들, 긴 글, 잡설 들까지... 상당량의 글이 쌓여 있더군요.
여기에 글을 올리고 싶은데요. 네이버 블로그 글이 중복되면 유사문서가 된다네요...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주소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leeha517/221718569760
'오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뢰할만한 사람을 신뢰한다는 것 (1) | 2019.11.28 |
---|---|
어른의 디저트 (0) | 2019.11.27 |
아이패드 프로 11 구입기. 디지털 드로잉의 세계로 (0) | 2019.11.24 |
글쓰기는 한순간을 붙잡아 내는 것 (0) | 2019.11.22 |
한계 뛰어넘기 (0) | 201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