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아침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글의 제목은 '내 몸 안의 습기 제거하기'였어요. 슬픔이 가득 차오르기 전에 조금씩 덜어내어 삶의 균형을 잡아가려는 제 마음을 담은 글이었는데요.
이 글을 올리기까지 일이 좀 많았습니다. ㅠㅠ
1. 노트북! 너, 그러는 거 아니다.
저는 여러 번 말씀드렸다시피 초보 블로거입니다. 아직 다양한 기능이 익숙지 않아서 글과 사진 올리기에도 급급하지요.
발행하고 나서도 오탈자가 많이 보여 시시때때로 수정을 합니다. 그렇게 수정하는 걸 네이버가 싫어한다고 하던데.... 오탈자가 많은 글은 제가 싫어서 자주 수정을 합니다.
제가 이렇게 수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제 노트북 때문인데요.
어찌 된 일인지 글을 쓰고 띄어쓰기를 할 때마다 스페이스바를 두 번씩 눌러 주어야 합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주소로~~
https://blog.naver.com/leeha517/22159588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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