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여성 대통령. 거악과 싸우다. 잔 쿠치악. 탐사보도 언론인. 암살. 카푸토바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악(巨惡)과 맞서는 슬로바키아 여성 대통령 슬로바키아에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는데 정치 신인인 그녀가 던진 당찬 말이 인상적이다. "거악(巨惡)과 싸우기로 마음먹었다" 그녀가 누구인지, 슬로바키아는 정확히 유럽 어디에 있는지, 어떤 상황에서 슬로바키아 국민은 정치에 문외한이었던 이 젊은 여성을 대통령으로 선택했는지 궁금해서 이전 기사들을 찾아 보았다. 그녀의 이름은 주사나 카푸토바(45). 슬로바키아에서 환경운동을 하는 변호사였다. 카푸토바는 14년간 수도 브라티슬라바 인근의 고향 마을 페지노크에서 불법 폐기물 매립 문제를 두고 투쟁하여 왔다. 이후 대법원이 매립 불허 판결을 내리면서 2016년 환경 분야의 노벨상인 골드만환경상을 받기도 했다. 슬로바키아는 유럽의 내륙에 위치해 있고 1000여년 동안 헝가리의 지배를 받아왔다고 한다. 1918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