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새 형법. 동성애 투석형. 절단형. 국제엠네스티.인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루나이의 동성애 투석형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브루나이는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등 주변 이슬람 국가보다 훨씬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술, 담배도 금하고 일체의 밤문화도 없으며 관광객이나 선교사들의 포교활동 역시 금지한다. 인구는 적은데 풍부한 원유와 천연가스로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를 넘는 자원 부국인 브루나이는 국민들에게 무상교육과 의료비 지원등 복지에 신경을 쓰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브루나이 국왕이 사는 왕궁은 방만 1800여개, 화장실 300개 가까이라고 하니 그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 가늠이 되며 브루나이 투자청 소유의 '도체스터 컬렉션' 럭셔리 체인이 운영하는 고급 호텔이 유럽과 미국에도 여러개 있다고 한다. 외적으로 보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그런 브루나이가 5월 1일부터 개정 형법을 시행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